원스톱 입지·비규제지역... 실수요, 투자자 모두 높은 관심

한화건설이 광교신도시에서 이달 선보일 예정인 복합단지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에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5일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유망 투자처로 이름 높은 광교신도시의 호수공원변 핵심 입지에 있는데다 백화점·컨벤션센터·호텔 등이 함께 조성되는 주거단지로 투자가치가 높다고 호평을 받았다.
한화건설은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총 750여명의 투자자들이 몰렸다고 밝혔다. 당초 500명의 참석자를 모집했지만 투자자들의 참가 열의가 높아 실제 설명회 당일에는 일부 인원들이 좌석이 없어 서서 들어야할 정도였다.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의의도 컸다는 평가다. 1부에서는 부동산 전문가인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가 2017년 부동산 시장 전망과 새로운 주거공간에 대한 투자전략에 대해 약 1시간 가량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2부에서는 비조정대상지역인 광교신도시의 개발 및 미래가치와 투자가치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광교신도시의 부동산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과 입지·상품·투자가치 등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송파구에 거주하는 임모씨(39세)는 "핵심 입지라 원래 관심이 높았는데 설명회를 들어보니 경기도청 이전이나 법조타운 조성 등의 호재가 남아 있어 집값 상승여력이 높다는 점을 알게되서 좋았다"며 "신도시 내 희소한 소형 구성에 전매제한이나 청약제한이 없어 투자가치가 높다고 생각해 꼭 청약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복합단지로 희소성 및 상징성이 높다. 갤러리아 백화점 등의 상업시설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호텔 등을 단지 내에서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한화건설에서는 이들 복합단지의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3개 블록과 컨벤션센터까지 모두 지하로 연결할 계획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광교호수공원(약 200만㎡ 국내 최대규모)이 위치, 사색공원과 역사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전 가구 호수공원 영구조망을 누릴 수 있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가 단지 반경 6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역세권 단지로도 손꼽히며 그 밖에 대중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우수한 교육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는 이의구초등학교(가칭,신설 예정)신풍초등학교, 다산중학교을 비롯해 8개의 초·중·고교, 에듀타운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사업지 바로 앞에는 롯데아울렛이 위치하고 있으며, 아비뉴프랑과 이마트 광교, 아주대학교 병원 등도 모두 반경 1Km 내외에 있어 원스톱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북측에는 경기융합타운(경기도청신청사,도의원회,도교육청,복합도서관)이 2020년 완공될 예정에 있다. 이를 통한 근무인원은 약 1700여명 일일 유동인구는 약 7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오는 2019년에는 수원지방법원, 검찰청,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등이 몰려 있는 광교법조타운이 준공될 예정으로 주거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기존 단지들의 성공에서 가치가 검증돼 있는 호수공원변에 조성되는 복합단지로 분양 전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아 이번 부동산 투자설명회도 구입 열의가 뜨거웠다"며 "현재 운영 중인 홍보관에 바로 이동하신 참가자들도 적잖았으며 견본주택이 공개되면 꼭 가겠다고 방문의사를 밝힌 고객들도 많았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에서는 이달 9일까지만 사전 분양 홍보관(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987-5번지 법조프라자 2층)을 운영하고, 14일 예정으로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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