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수영이 사랑꾼다운 면모를 뽐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에게 프로포즈할 당시에 상황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그는 "사실 반지를 먼저 사 놓고 고민을 하다 남산 둘레길에서 무릎을 꿇고 반지를 끼어줬는데 그 순간 아내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라고 말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방송 이후 두 사람에 대한 주위의 부러움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앞서 박하선이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 남편에게 남겼던 영상편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시 그녀는 "여배우로서 조심하느라 표현을 잘 못했다"라며 "`사랑하는 사람 품에 안겨서 죽었으면 좋겠다. 사랑해"라고 눈물을 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공개에 힘입어 시청률 6.1%(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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