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은행의 한국사무소 역할이 강화됩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21일 김용 세계은행 총재를 만나 한국사무소의 활동과 역할을 특화하고 강화시키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세계은행 한국사무소가 향후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원국 사무소의 개발사업을 직접 기획·지원하는 `개발사업 허브`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강점이 세계은행의 전문성과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녹색성장, 취약국(Fragile States) 지원, 금융안정 분야 등에 특화해 한국사무소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과 세계은행간 협조융자 사업 활성화와 한국 직원 채용 확대 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유일호 부총리는 스리 물야니 인드라와티 인도네시아 재무장관과도 양자 면담을 가지고, 양국의 경제현안,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력 등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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