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혁, 대마초 이어 엑스터스 투약·흡입 혐의..'어쩌다가'

입력 2017-04-24 15:50  

차주혁, 대마초 이어 엑스터스 투약·흡입 혐의..'어쩌다가'


배우 차주혁이 대마초에 이어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차주혁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차주혁은 지난해 3월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여기에 2016년 4~8월 사이에 한국과 네덜란드를 오가면서 13차례 대마초, 케타민, 엑스터시 등 마약류를 흡입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차주혁은 지인의 부탁을 받고 대마 판매자를 소개해주거나 대신 구매를 한 뒤 수수료 명목으로 대마를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차주혁은 2010년 혼성그룹 남녀공학 멤버 열혈강호로 데뷔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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