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 뮤비, 현아와 뒤엉킨 두 남자…“삼류일 뿐” 혹평
그룹 포미닛 출신 현아와 펜타곤 멤버 후이와 이던이 함께한 트리플H가 신곡 ‘365 Fresh` 뮤직비디오 수위 논란에 휩싸였다.
1일 정오 첫 미니앨범 ‘199X’를 발표하자 트리플H, 특히 현아에게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노래보다 벗는 것으로 승부수를 띄운다는 평가다.
인터넷상에는 “wani**** 신곡 나왔냐? 음반 성공좀 해보겠다고 발악을 하는 구나 저건 섹쉬가 아니고 걍 삼류인데??” “dbwj**** 섹시같은소리하네 진짜 너무 싸구려같아보임. 컨셉을 애초에 왜저리잡은건지” “gkst**** 기대했는데 패왕색현아 ..노래 좋은지모르겠다 중독성없고” “hsd1**** 야동을 찍어라” “smh0**** 뮤비는 진짜 어린 팬들도 볼텐데 좀 아닌듯” “hoon**** 너무 야해... 정도껏 해야지” “powe**** 결국 저러다 죽는게 답인데 저게 행복한것처럼 표현하는 것도 그렇고..아예 저런 거 생각도 안하고 살던 아이들에게 저런게 있다는 거 자체를 심어주려는 못된 의도가 보임” “minh**** 애들이 보고 뭘 배울까 선한영향력좀 줄수없나” “rlag**** 싸구려.......3류삘 너무 나”라는 댓글이 줄잇고 있다.
실제 타이틀곡 `365 FRESH` 뮤직비디오에서 현아는 속옷차림, 상의 탈의 후 침대 키스신 등 섹스어필한 장면이 다수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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