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 현아, “명분 없는 노출 싫다”더니...뮤직비디오 수위는?

입력 2017-05-04 19: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트리플H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현아의 노출 발언이 화제다.
현아는 최근 방송된 ‘트리플H 흥신소’에서 “노출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꾸준히 따라붙고, 내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다”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나는 명분이 없는 노출은 좋아하지 않는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명분이 있는 노출이 있으나 무대에 섰을 때는 그것이 명분으로 표현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현아는 ‘같은 옷을 입어도 현아가 입었을 때 더 야하다’는 꼬리표에 대해선 “내가 색깔이 강한 친구가 됐다는 생각에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트리플 H의 ‘365 FRESH’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네티즌 사이에서 선정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트리플H 흥신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