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재은(38)이 이혼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남편과 갈라섰다.
8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재은은 올해 초 이경수(47) 씨와 합의 이혼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이재은은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스페셜`, `이혼 연습, 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 편에 출연해 남편과의 관계에 있어 불안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거실 바닥과 소파에서 따로 잠자리를 갖고, 밤부터 아침까지 단 한마디도 나누지 않는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재은은 "공통된 주제가 결혼한 지 10년 정도 되다 보면 떨어질 때가 됐다. 권태기가 올 때가 됐다. 아이도 없으니 각자 논다"고 말했다.
남편 이경수 씨 역시 결혼 전 성실했던 이재은과는 달리, 자기 관리에 신경 쓰지 못하고 불어난 체중의 이재은에게 실망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불안한 부부관계를 보였다.
이재은은 지난 2006년 한국무용과 교수인 이 씨와 결혼한 뒤 한동안 방송활동을 쉬었다.
최근 30kg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재은은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모습을 비추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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