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시즌 9세이브 기록...김현수는 대타 삼진

입력 2017-05-11 12: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시즌 9세이브를 기록했다.
마이애미에 6대 4로 앞서던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은 9회말에 마무리투수로 등판해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병살타로 위기를 벗어났다.
이어진 2사 주자 1루와 3루의 위기에서 마지막 타자를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해 승리를 지켰다.
오승환은 이틀 연속 세이브를 따냈다.
세인트루이스는 오승환의 활약으로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오랜만에 대타로 타석에 섰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