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저스 류현진이 미국 진출 이후 최악의 피칭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류현진은 12일 콜로라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2승째에 도전했으나 4이닝 동안 8안타를 맞고 무려 10점이나 내줬다.
삼진 4개를 잡았으나 역시 빅리그 한 경기 최다인 6개의 볼넷을 허용하고 몸에 맞는 공도 하나 내줬다.
류현진의 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4.05에서 4.99로 치솟았다.
0-10으로 끌려가던 5회 초 타석에서 대타 스콧 반 슬라이크로 교체돼 시즌 5패를 기록했다.
팀은 10대 7로 패했다.
류현진의 부진에 네티즌들은 "한화로 다시 오자 현진아!!!" (심슨과매튜), "현진) 아 빡쳐 담배 한대 펴야지" (redd****), "구장탓 포수탓 실책탓 심팟탓 하 메이저가 롤 브론즈냐 탑탓 정글탓 미드탓 바텀탓 하게 걍 실력탓이다" (level02ogwa****) 등의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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