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케이크를 먹기 위한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듀뎨여... 뀨 #귀척하면 사주는 건 줄 알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소민은 케이크 등이 진열된 카페의 진열장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소민의 큰 눈과 삐죽 내민 입술이 그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줄께!(osam***)", "가게를 통째로 사드리고 싶다(kimy***)", "내가 다 사주고 싶다(limc***)", "건물을 사드릴게요(dimi***)"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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