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로이킴 "데뷔 초 여장 경험, 다신 안 한다"

입력 2017-05-18 19: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컬투쇼' 로이킴 "친누나 빅스 가장 좋아해"

`컬투쇼` 로이킴이 여장에 대한 추억을 소환했다.

18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로이킴과 빅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로이킴은 컴백 앨범 `개화기` 발매와 콘서트 소식을 전하면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또 로이킴은 `아이돌 같다`는 평가에 "사실 아이돌은 내 꿈"이라며 "팬층이 20대 중후반이다. 이번엔 10대 팬들을 끌어들이고 싶다. 공연에서 랩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컬투는 로이킴에게 "여장은 안 해봤냐"고 묻자, 로이킴은 "데뷔 초 딱 한 번 여장을 했는데, 다신 안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생각해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로이킴은 87년생의 친누나가 아이돌 그룹 중 빅스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컬투쇼` 로이킴 (사진 = SBS 보이는라디오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