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최강희, 권상우와 러브라인 조짐에 ‘기대감 UP’

입력 2017-05-19 01:50  


`추리의 여왕` 권상우와 최강희의 러브라인이 예상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는 최강희가 남편이 선물한 옷을 입고 부부동반 행사에 가던 길 우연히 권상우(하완승)를 만나 같은 차에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상우는 17년 전 일을 캐는 최강희를 걱정했고 결국 "혼자선 안 돼. 나랑 같이 해"라고 말했다.

이어 목적지에 도착하자 옷차림을 걱정하던 최강희를 본 권상우는 "예뻐"라고 칭찬했다. 이에 최강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며 차에서 내렸다.

하지만 이후 권상우는 윤희석(김호철)이 내연녀를 데리고 도착하는 모습을 보고 혼자서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권상우는 최강희에게 전화해 "당장 나오라"고 다그친다. 하지만 최강희는 권상우의 말을 듣지 않았다가 남편이 자신과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여자와 오는 모습을 봤다. 놀란 최강희는 모임 장소에서 빠져나왔다.

한편,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