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측근 제외 열애 사실 아무도 몰라"
배우 오만석(44)이 30대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오만석은 일반인 여자친구와 지난해 가을 교제를 시작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만석의 최측근을 제외하고는 열애 사실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수 두 사람은 인연을 이어가다 커플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만석의 여자친구는 연예계와는 무관한 인물로 30대의 일반인 여성이다.
한편 오만석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기사 내용과 관련해서 확인 중에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 제공 = 연합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