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의 예빈이 롤모델인 아이유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빈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아이유 역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예빈은 인터뷰를 통해 “아이유를 보며 꿈을 키웠다. 아이유 같은 가수가 되기 위해 어쿠스틱 기타도 배우고 곡도 썼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으며 아이유의 콘서트에 관객으로 찾아가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예빈이 속한 다이아는 ‘나랑사귈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