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파니 "성인 광고 모델 데뷔, 후회는 없다"

입력 2017-05-28 13:2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파니가 성인 광고 모델로 데뷔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파니의 생활과 삶이 공개됐다.
이파니는 10여년 전 광고 모델로 데뷔해 과감한 노출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파니는 "강렬한 이미지를 벗어나려고 하지 않았다. 난 분명히 덕을 봤다. 부끄럽지 않고 후회하지도 않았다. 그 것 때문에 먹고 살게 됐다. 잃은 것도 많지만 얻은 것도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