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NICE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IFSR)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10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험금지급능력평가란 일정 시점에서 보험사의 전반적인 보험금지급능력과 이와 관련된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신한생명은 2008년부터 매년 `AAA` 등급을 획득했으며, 올해에도 보험업계 최고등급을 획득해 경영안정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중기 등급전망도 `안정적(stable)` 수준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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