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 노조가 다음달 부분파업에 들어갑니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노조는 광주공장에서 열린 쟁의대책위원회에서 회사 매각 과정에서 완전 고용 보장을 산업은행에 촉구하기 위해 다음달 1일과 2일 근무조별로 2시간씩 부분 파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분 파업에는 광주, 곡성, 평택공장 노조원들이 참여합니다.
이에 관련해 금호타이어 사측은 유감을 표하며 "노조의 무책임한 파업은 오히려 노사가 혼연일체로 위기극복에 매진해도 부족한 상황에서 회사만 더욱 어렵게 만들 뿐이며 파업을 통해 과연 고용보장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인지도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노사가 함께 회사의 경영난 극복과 지역경제의 안정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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