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지난 달 26일 문을 연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 견본주택에 엿새 간 1만2,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는 지하2층 지상22층 7개동, 전용면적 73~84㎡로 구성된 총 468가구 규모입니다.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3.3㎡당 평균 78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 고객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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