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자동차·오토바이 구입 손님을 위한 ‘1Q오토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1Q오토신용대출’은 자동차·오토바이 구입자금, 리스와 렌터카 보증금, 자동차 금융 대환 자금 등 다양한 용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우량업체 임직원, 공무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필요자금의 120%까지 최대 1억5천만원의 한도를 제공합니다.
금리는 최저 연 2.97%로 이벤트 기간 중 ‘1Q오토신용대출’을 신청한 고객이 하나카드에 가입해 자동이체 등 부수거래 1개를 추가 신청하면 적용됩니다.
‘1Q오토신용대출’을 신청한 손님이 하나카드로 자동차·오토바이 대금을 결제할 경우 1.6%의 캐쉬백이 적용돼 최저 연 1.37% 수준의 저금리 신용대출을 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캐쉬백 서비스는 국산차와 외제차, 신차와 중고차 구분 없이 결제금액이 5백만 원 이상인 경우에 한해 최대 1백만 원까지 제공됩니다.
또 ‘1Q오토신용대출을 신규로 이용하는 모든 손님에게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 할인 쿠폰 등이 함께 주어집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손님들이 내 차를 갖게 되는 기쁨에 더해 실질적 금융 혜택을 제공하여, 생활 속 금융이 드리는 만족을 극대화 하기 위한 상품과 이벤트”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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