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일자리 추경, 직접 국회에 가서 설명할 수도 있다"

권영훈 기자

입력 2017-06-01 11: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문재인 대통령은 "일자리 추경안이 국회 제출 후 적절한 시기에 국회에 가 시정연설 형태로 의원들께 설명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일자리 추경을 최대한 빨리 국회에 제출해 주시고 국민들께 추경이 왜 필요한지, 그 예산으로 어떤 일을 하려는지 잘 설명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낙연 총리가 인준됐으니 책임총리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비서실에서도 최대한 협조해달라"며 "일상적 국정과제는 총리가 해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총리실로 연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나아가 "가야사 연구와 복원을 지방정책에 꼭 포함시켜줬으면 좋겠다"며 "고대사가 삼국사 중심으로 연구되다보니 삼국사 이전의 고대사가 연구가 안 된 측면이 있고 가야사는 신라사에 겹쳐 제대로 연구가 안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