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 대마초 흡연 혐의 / 사진 = 연합뉴스
빅뱅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실이 이미 일본 연예계 지라시에서 나왔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탑이 대마초 혐의로 입건됐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빅뱅 탑 대마초 흡연을 미리 보도한 일본 매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지난 5월 초 한 일본 연예 매체는 `한국 아이돌그룹 멤버 `의혹의 마약 흡입 현장`이라는 제목으로 한 그룹 멤버의 마약 의혹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그룹 B의 T군을 지목하면서 글쓴이는 빅뱅의 탑이 아니겠냐고 추측했다.
그러나 해당 현재 해당 사진 속 인물이 탑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 인물은 흐리게 처리됐으며, 해당 약물은 탑이 흡연한 대마초가 아닌 코카인으로 보인다고 밝혔기 때문.
네티즌들은 "일본에선 코카인도 건드렸단 기사도 있던데(ange****)", "한국에서 조용한 이유는?(moan****)", "코카인이야 말로 진짜 마약.. 코로 흡입하던데(sung****)", "일본잡지에 실린 B그룹 T 코카인건도 추가 조사바랍니다(ajax****)"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탑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입건해 지난 4월24일 서울중앙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탑은 지난해 10월 9∼12일까지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3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탑이 10월 이후에도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흡연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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