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을 기준으로 고객들은 4일부터 6일까지 기기 변경과 요금 납부, 각종 서비스 해지 및 변경 업무도 이용할 수 없다.
유·무선 전화의 번호이동은 가능하다. 로밍서비스와 휴대폰 분실 및 애프터서비스(AS) 신청 등은 114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이 기간동안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가입자는 번호이동 외에 신규 가입과 기기 변경 등 기존 서비스는 이용이 가능하다.
이통 3사는 이 기간동안 개통 신청을 한 번호이동 고객에 대해서는 7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 업무를 처리할 계획이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