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 정유라 구속영장 기각에 일침…"우병우 살아있네"

입력 2017-06-05 12:40  


"우병우 살아있네"
최순실 씨의 최측근이었던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최 씨의 딸 정유라 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노 전 부장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병우 살아있네"라며 "스마일 정유라 당신의 특혜의 끝은 어디까지인가"라고 비판했다.
노 전 부장은 이어 "이대 입학 특혜에 삼성 뇌물의 유일한 최대 수혜자. 검찰 구속영장 청구 기각도 특혜인가?"라며 "자진 입국은 불구속을 염두에 둔 연기였나? 스마일 옷에 스마일 얼굴에 스마일 인터뷰에"라고 적었다.
앞서 3일 새벽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 판사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청구한 정유라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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