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폭로' 가인, 인스타 게시물 전부 삭제…사진 한 장만 '덩그러니'

입력 2017-06-09 17: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근 배우 주지훈의 지인으로부터 대마초를 권유 받았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던 가수 가인이 인스타그램에 있던 기존 사진들을 모두 삭제했다.

9일 가인은 최근 자신이 게시한 `대마초 폭로` 관련 글부터 이른바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게시글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있던 게시물을 전부 삭제하고 한 장의 사진을 새로 올렸다.

해당 사진은 흉부 쪽을 촬영한 엑스레이 사진에 꽃들이 피어있는 듯 연출돼있다.

한편, 가인은 지난 4일 남자친구인 주지훈의 친구 박모씨가 자신에게 마약을 권유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자신에게 대마초를 권유하지 말 것을 강하게 경고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