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웹툰 불법 도용에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네이버의 웹툰 자회사인 네이버웹툰은 자사 콘텐츠를 도용하는 불법 업로더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불법 업로드가 일어나는 웹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채널 차단, 법적 대응 등 활동을 늘립니다.
또 웹툰 도용을 막는 기술적 조처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저작권 보호는 창작자 생태계 활성화의 핵심 요소"라며 "소중한 저작물이 불법으로 악용되는 사태를 최대한 막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12월 `신의 탑` 등 17개 작품의 유료 회차를 웹사이트에 올린 운영자를 경찰에 고소해 최근 이 운영자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측이 불법 업로더를 고소해 처벌을 받게 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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