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생일 혼자 보낸 심진화에 악플 달았다? "사랑하는 언니. 오해 없으시길"

입력 2017-06-14 16: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방송인 심진화가 김가연의 댓글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심진화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연 언니는 제가 처음 물었을 때 바로 못 온다고 했습니다. 제가 너무 사랑하는 언니예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몸이 안 좋아서 하루 종일 확인을 못 했어요. 죄송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심진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없는 생일. 2박 3일 출장 가서 생일파티라도 해야지 했는데, 5시 초대였는데 아무도 안 왔다. 그냥 혼자 시작했다. 히히. 나는 괜찮다. 안 온 사람들 미안하라고 나 이만큼 울었다. 내가 인생을 헛산 거겠지 뭐. 진짜 서럽긴 하네"라는 글과 함께 생일 파티에서 혼자 서럽게 울고 있는 사진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방송인 김가연은 심진화의 게시물에 "일요일 저녁이잖아ㅎㅎ"라는 댓글을 남겨 일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