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산업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전국의 주택 매매가는 0.2% 상승하고, 전셋값은 강보합을 유지하면서 상반기보다 상승폭이 소폭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의 매매가와 전셋값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각각 0.4% 상승했습니다.
하반기 주택공급은 지난해보다 20~5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구원은 하반기 입주물량이 급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세가 나타날 수 있어 주택시장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최근 시장의 국지화·양극화가 심해지는 만큼 규제정책은 과열양상이 장기간 지속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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