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가 "홍석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에 대해 해촉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19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이 특보직 사의표명을 청와대로 몇차례 전달해왔다"며 "다른 특보분(문정인) 임명할 때 해촉하려고 했는데 언론에 알려져 먼저 말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중앙일보는 "특보 지명 발표 당일인 2017년 5월 21일 홍 전 회장이 미국 특사 활동을 마치고 귀국하는 자리에서 `처음 듣는 말이며 당혹스럽다`고 밝힌 바 있다"며 "곧이어 특보직을 고사하겠다는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했고, 청와대도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사고(社告)를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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