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김사랑이 밝힌 몸매 관리 비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사랑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김사랑은 “일주일에 2~3번씩 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몸매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사랑은 “세 끼 다 먹으면 살 찐다”고 단호하게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김사랑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것을 조금씩 먹기도 한다. 안 그러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 두 끼를 먹는데 간식을 조금씩 먹긴 해야 한다.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만족시켜주지 않으면 저녁에 많이 먹게 된다”고 설명하면서 평소 즐겨하는 운동으로 헬스와 요가를 꼽았다.
한편, 20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에 따르면 김사랑은 최근 ‘나 혼자 산다’ 코너 무지개 라이브 촬영을 진행했으며, 해당 녹화분은 23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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