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가로 변신한 이혜영이 뉴욕 생활을 일부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혜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뉴욕의 거리에서 이혜영이 직접 촬영한 셀피. 특히 이혜영은 금테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로 멋을 내 시선을 끌었다. 선글라스와 색을 맞춘 귀걸이로 `패션 센스`를 더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혜영은 지난 15일 뉴욕 첼시에서 열린 첫 개인 전시회를 열었다. 이혜영은 4년간 개인적 감정과 관계를 재해석한 21점의 페인팅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회는 오는 7월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형 화보네요(lih***)", "선그라스 이쁩니다. 정보 좀 주세요(han***)", "진짜 세련된 스타일(yuy***)", "눈도 크고, 코가 외국인이네(juh***)"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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