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기존 B tv 기본 상품과 지상파 월정액상품을 결합한 `B tv 지상파 월정액 조합상품`을 출시합니다.
B tv 지상파 월정액 조합상품은 B tv 프라임캐치온(채널수 216개), B tv 프라임(214개), B tv 스마트 Plus(190개) 상품과 지상파 월정액 상품을 결합한 상품으로 월 3,300원(3년 약정기준/부가세 포함/부가세 포함전: 3,000원)이 추가 할인되는 조합 상품입니다.
B tv 지상파 월정액 조합상품은 채널수에 따라 B tv 프라임캐치온, 프라임, 스마트 Plus에 가입하고 지상파 월정액 상품을 따로 가입할 때 보다 경제적인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상파 월정액 상품은 KBS, MBC, SBS 3사의 전체 유료 다시보기(VOD) 프로그램을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는 상품으로 월 1만 4,300원(부가세 포함/부가세 포함 전: 1만 3,000원)입니다.
B tv 지상파 월정액 조합상품은 지상파 프로그램 다시보기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습니다.
지상파 3사 프로그램 다시보기 이용량이 많거나 실시간 방송에 맞춰 시청이 어려운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SK브로드밴드는 설명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지상파 월정액 조합상품 출시 기념으로 7월 31일까지 신규 가입하는 고객(3년약정)에게 B포인트 1만점을 제공합니다.
안원규 SK브로드밴드 마케팅전략본부장은 “B tv 지상파 월정액 조합상품은 고객의 시청패턴에 맞게 만든 상품으로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하고 질 높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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