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정주리, 감동의 수중분만 과정 공개 “완벽한 행복”

입력 2017-06-30 14: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개그우먼 정주리가 수중분만으로 둘째 아이를 출산한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29일. 38주 4일. 진통 4시간. 3.82키로. 둘째 아들. 자연주의 출산. 수중분만. 완벽한 행복. 김가장의 어깨는 무겁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가족과 함께 곧 태어날 둘째를 기다리는 모습부터 세상에 나온 아이의 모습까지 경이로운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진통으로 인해 힘든 표정을 보이기도 하지만 곧 아이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당시에도 정주리는 수중분만으로 아이를 낳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