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대표는 7월 14일 (금요일 저녁 8시) 한국경제TV 새 프로그램 ‘달리자 중기야’의 메인 MC를 맡아 중소기업 사장들의 애환과 고충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달리자 중기야’는 중소기업 사장들이 겪을 수 있는 법률, 세무, 노무, 마케팅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생방송 중 전화, 문자,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영식 대표는 “아이디어부터 제품개발, 제조까지 훌륭한 제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판로를 찾지 못하거나 마케팅이 부족해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 그리고 법률, 노무, 세무 등의 문제를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중소기업 사장님이 많다”면서 “이런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30여 년간 경영 현장에서 익힌 노하우를 방송을 통해 가감 없이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혼자 꿈꾸면 영원한 꿈이지만, 함께 꿈꾸면 현실이 된다. 머리를 맞대면 헤쳐 나갈 돌파구가 보일 것이다.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기업에 불쏘시개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7월 14일 첫 방송인 ‘달리자 중기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고민상담 문의: 02-6676-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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