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아들 등굣길 행복한 셀카…모닝민낯이 이정도

입력 2017-07-06 10:1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송윤아(44)가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윤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번 찍자는데 안도와주시네. 셔틀 기다리며 너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윤아는 커다란 챙모자를 착용한 채 동안미모를 뽐내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윤기나는 피부결이 돋보인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은 엄마의 곁에서 정수리만 빼꼼 내밀고 있다. 비록 얼굴은 드러내지 않았지만 뒤편 거울에 비춘 아들은 엄마의 허리를 꼭 안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더 케이투’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윤 군을 두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