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보가 섹시미가 돋보이는 수영복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이판에서 촬영한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황보는 짙은 푸른색 계열의 스트라이프 원피스 수영복으로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의 허리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 군살없는 S라인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0년생인 황보는 올해 38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아울러 황보는 평소 갖고 있는 센언니의 털털한 이미지를 뛰어 넘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황보는 8일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서 주최하는 콘서트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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