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는 오늘(11일) 울산공장 문화회관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노조는 13일과 14일 전체 조합원 4만9천여 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노조는 지난 6일 20차 임단협 교섭에서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했습니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 교섭에서 호봉승급분을 제외하고 임금 15만4천883원 인상,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4차 산업혁명과 자동차산업 발전에 대비한 `총고용 보장 합의서` 체결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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