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이혼설' 옥소리, 과거 이탈리아 셰프 남편 언급 내용 보니…"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사람"

입력 2017-07-16 14: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옥소리가 두 번째 이혼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과거 그가 재혼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앞서 옥소리는 첫 번째 남편인 배우 박철과 이혼하는 과정에서 간통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옥소리는 이혼절차를 마무리한 후 이탈리아 셰프와 결혼하면서 대만으로 떠나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옥소리는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탈리아 셰프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당시 옥소리는 "남편이 자기로 인해 잃은 게 많다고 평생 갚겠다고 했다"며 "이혼소송 3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이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옥소리는 배우 박철과 이혼 후 재혼한 이탈리아 셰프와 2014년 이혼했다.

매체는 "옥소리가 대만으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이혼했다"며 "이탈리아 셰프는 옥소리와 이혼 후 미국계 대만 여성과 재혼했다"고 보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