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문세윤이 예쁘게 자란 딸을 공개했다.
문세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딸특집 #인생샷” 등의 글과 함께 해외여행에서 찍은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세윤은 딸과 얼굴을 맞댄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유치원생인 문세윤의 딸은 오목조목 귀여운 외모와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미모를 뽐냈다.
문세윤은 지난 2009년 LG 트윈스 치어리더 출신 김하나 씨와 6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슬하에 7살 딸과 4살 아들을 두고 있다.
문세윤은 지난 5일 ‘컬투쇼’에서 딸의 미모를 자랑하며 “내가 봐도 예쁘다. 내 몸은 닮지 않기를 기도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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