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가 농어촌 살리에 나섭니다.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르면 농어업재해 등에 대응하기 위해 재해보험을 확대하고, 공익형 직접지불제 등을 도입합니다.
또, 내년부터 군지역에 100원 택시 등 농어촌형 교통모델을 확대하고, 교통·의료·주거 여건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ICT를 활용한 첨단 스마트팜·양식장 조성 확대 등으로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인 국정과제로는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 농산어촌 조성 ▲농어업인의 소득안전망의 촘촘한 확충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 등을 추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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