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윤은혜(32)가 동안미모를 뽐냈다.
윤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 바람 바람~즐기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바람을 만끽하며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헝크러진 긴 머리를 날린 그는 청순미 넘치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지난해 영화 ‘사랑한후애’ 촬영을 마친 이후 1년 넘게 휴식기를 갖고 있다.
중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윤은혜는 지난 6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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