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복귀를 알린 탤런트 이혜영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21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팔 아픔이 기분좋게 느껴지네 그려~"라네 라는 글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의 이혜영은 편안한 티셔츠에 청치마를 입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원조 패셔니스타 답게 헤어밴드와 화이트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줬다.
편안해보이는 의상 속에서도 이혜영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혜영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개인 전시회를 개최하며 화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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