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유기농·친환경 뷰티 전문관’과 ‘유기농·친환경 생활용품 전문관’을 동시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기념해 다음달 2일까지 로켓배송 상품 구입시(단, 러쉬, 더바디샵 제외) 최대 10%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쿠팡의 ‘유기농·친환경 뷰티 전문관’에서는 단일 카테고리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약 9,000개 이상의 국내외 유기농, 친환경 제품을 판매합니다. 러쉬, 더바디샵, 오리진스, 아발론 오가닉스 등 유기농 전문 뷰티매장이나 해외직구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해외 브랜드를 포함해 약 250개 이상 유기농, 친환경 브랜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함께 오픈한 쿠팡의 ‘유기농·친환경 생활용품 전문관’에는 약 8,000개 이상의 제품과 150개 이상의 국내외 유명 유기농,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대표 상품으로 프랑스 갸마르드 지역 온천수를 주재료로 한 유기농 화장품 ‘갸마르드 소프트 페이셜 스크럽’을 2만 5천원대에, 식물성 오일이 함유된 ‘까띠에 울트라너리싱 핸드크림’을 1만2천원대에 판매합니다.
쿠팡 관계자는 “제품의 안전성, 신뢰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최근 유기농, 친환경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고객들은 쿠팡의 유기농-친환경 전문관을 통해 공식 인증기관이 검증한 국내외 다양한 유기농, 친환경 상품을 쉽고 편리한 방법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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