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서울의 미분양 물량이 100가구 밑으로 떨어지면서 13년7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5만7천가구로 전달에 비해 0.4% 증가했습니다.
수도권 미분양은 1만4천가구로 전달보다 5.8% 줄었고 지방은 4만2천가구로 2.7% 늘었습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미분양 물량이 64가구에 불과해 지난 2003년 11월 이후 13년7개월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부동산 시장이 과열양상을 보이면서 미분양도 급격히 소진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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