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 남향 배치로 풍부한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 여유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주거공간 형성
최근 분양 시장에서 테라스하우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나만의 테라스에서 즐기는 여가활동과 휴식으로 삶의 여유와 프리미엄을 만끽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테라스하우스는 아파트의 편리함은 물론, 단독주택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테라스를 갖춰 풍부한 일조권과 채광권을 확보, 쾌적한 주거생활까지 누릴 수 있어 주거공간에서 느끼는 만족도를 중시하는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더욱 호황을 맞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 첨단에 선보이는 테라스하우스 `첨단 금호어울림 더 테라스`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 세대에 테라스 특화설계를 적용한 광주 `첨단 금호어울림 더 테라스`는 개인 정원이나 마당, 휴식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를 통해 힐링 및 휴식이 가능한 여유로운 주거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입주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야외 바비큐장이나 물놀이장, 퍼팅장 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 여유로운 테라스라이프를 찾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4BAY(일부세대) 설계를 적용해 풍부한 일조권과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한 것도 눈에 띈다. 여기에 천장의 높이를 최대 2.7m까지(4Bay 판상형) 높여 탁 트인 개방감까지 선사하며 주거 쾌적성을 한층 높였다.
녹지에 둘러싸인 청정자연 환경에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인근에 쌍암공원과 응암공원, 첨단근린공원을 비롯해 영산강이 인접해 자연환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으며, 첨단병원과 롯데마트, CGV, 메가박스 등 첨단지구 내 중심상업지와 수완지구의 영향으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확보했다.
첨단과기로, 북문대로, 상암로, 광산IC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도보와 차량으로 10분 안팎으로 이동 가능한 명문 교육환경도 갖췄다. 게다가 오는 2025년에는 지하철 2호선이 개통 예정이어서 관련 개발 호재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첨단 금호어울림 더 테라스` 분양 관계자는 "광주에 선보이는 `첨단 금호어울림 더 테라스`는 테라스를 기반으로 한 일조권과 채광권, 조망권 등으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고려한 쾌적한 주거공간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생활의 기본이 되는 교육, 교통, 자연 인프라까지 두루 갖춰 광주 지역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총 460세대 대단지 연립형 테라스하우스로 선보이는 광주 `첨단 금호어울림 더 테라스`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으며, 오는 8월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 1303(수완지구내)에 주택전시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주택전시관 및 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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