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과 부르고스 인증샷.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신아영(30)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아영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영과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23)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국적인 미모의 신아영과 멕시코 훈남 크리스티안이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치 남매 같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신아영은 SBS 아나운서 출신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진행을 맡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눈부신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글로벌 방송인으로 탁월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한다. 현재 JTBC ‘비정상회담’에서 멕시코 대표로 고정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