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딸 조이, 비와이와 깜찍 투샷…호흡 멎는 사고 후 건강은?

입력 2017-08-12 12: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양동근 딸 조이와 래퍼 비와이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양동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영원히 비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딸 조이와 비와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와이와 조이는 다정한 삼촌과 조카의 모습이다. 특히 비와이를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조이는 사랑스럽다.
11일 SBS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방송 도중 양동근은 딸 조이의 심정지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을 알렸지만 조이의 밝은 모습은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인터넷상에는 “otan**** 그래서 양동근씨 따님 회복은 한 건가요? 회복 한 거죠?” “rlaw**** 아이 괜찮은 거죠? 저도 눈물이 나네요. 그때 심정이 어떠셨을까” “ikmk**** 조이는 회복된 거죠. 저도 저희 5살 큰 아들 심정지 온 적 있어서 그 맘 잘 알아요. 우리아들 아무 이유없이 쓰러져서 심정지가 왔는데 간신이 심장은 뛰었는데 중환자실에 5시간정도 있다가 눈을 떴어요. 눈뜨고 일반 병실로 옮겼어요. 지금은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 있어요. 양동근 씨 힘내세요. 아빠는 강한 존재입니다” “i975****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라는 응원의 글이 줄 잇고 있다. (사진=양동근 SN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