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온유, 아이돌계 지상렬→술 끊게 된 이유

입력 2017-08-14 09:0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샤이니 온유의 주량이 관심이다.
과거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온유는 닭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치킨, 백숙 등 닭 요리는 모두 좋아한다”는 온유에게 권혁수는 ‘치킨러’라는 별명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 애주가 신동엽은 “온유가 전에는 ‘아이돌계의 지상렬’이라고 불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주량을 과시했는데 요새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더라”며 내심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날 태민은 "기분이 좋고 잘 받으면 소주 2병을 먹는데 평균 1병이다"라며 주량을 밝혔다. 그러면서 "온유 형이 제일 잘마신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신동엽은 "온유가 잘 먹는다"고 인정하면서 "한참 아이돌로 활동할 때 옆자리에 팬들이 있을 수 있어서 술을 잘 먹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가 보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4병을 먹는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온유는 클럽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사진=수요미식회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