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를 통해 설립되는 신설법인은 내년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절차를 마무리짓고 본격적인 수술시 사용하는 바이오항균제 생산과 판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미국 PSI사는 인공관절 전문병원인 로스만인스티튜트(Rothman Institute) 감염전문가이자 질병통제국(CDC) 자문위원인 파비지 박사(Dr. Parvizi)를 주축으로 설립된 회사입니다.
홍성택 코렌텍 대표는 "이번 바이오항균제 개발을 통해 의료기기 사업에 이어 바이오의약품 분야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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