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가수들의 다리길이 재기가 화제다. ‘가시나’로 컴백한 선미의 다리길이가 평균보다 13.4센티 긴 탓에 너도나도 확인 작업에 나서는 분위기다. .
선미는 솔로 데뷔 당시 ‘24시간이 모자라’ 활동 중 맨발로 무대에 올라 시선을 끈 바 있다. 당시에도 바디수트를 소화하는 등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인 선미는 각종 방송에서 다리 길이를 공개한 바 있다.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966회에서는 직접 줄자로 다리 길이를 측정하기도 했다. 이때 공개된 선미의 다리 길이는 88cm. 선미의 키는 164cm다. 164cm 키에 가장 이상적인 다리 길이는 74.6cm. 선미는 평균보다 무려 13.4cm가 긴 다리를 소유했다.
선미는 지난 22일 싱글 ‘가시나’를 공개했다. (사진=JY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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