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혜빈과 이준기가 결별했다. 지난 4월 열애 인정 후 이준기는 연인의 언급에 소극적인 반면 전혜빈은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온도 차를 보였던 이들의 공식 인정 이후 만남이 재조명된다.
이준기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는 있어도 없다고 하지 않겠나. 데뷔 초부터 계속 이렇게 대답했고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결혼까지 이어지려면 비밀이 보장돼야 한다"는 연애관을 밝힌 바 있다. 특히 "누군가와 사랑을 한다면 축복을 받으며 결혼하고 싶다. 그러려면 그 사랑은 둘만의 비밀이 돼야 한다. 대중의 시선을 받으며 누군가를 만나고 싶진 않다"는 확고한 신념을 드러냈다.
전혜빈 역시 이준기와의 열애 인정 후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이 공개 연애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 마음을 바꾼 이유로는 "팬들, 제작진 등 다른 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준기에 대해 "보면 볼수록 좋은 사람"이라며 숨김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전혜빈, 이준기는 공개 열애 4개월 만에 이별을 선택했다. 수차례의 열애설을 부인할 만큼 조심스러웠던 이들의 사랑이 짧은 시간 결말을 맺자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jmy2**** 결국 헤어지네~공개연애는 왜 했냐", "aje4**** 봄날에 여러 커플의 분홍빛 열애기사도 한 번에 쏟아지더니 가을오려니 결별기사도 며칠새 쏟아지네요", "sgb1**** 결혼 발표 인 줄 알았더만", "공개연애는 할 게 못되는 듯..", "bobo**** 이준기가 해외팬 국내팬들이 많아 전혜빈이 욕을 엄청 먹어 정신적으로 많이 부담되고 힘들었겠어요", "momo**** 서로가 많이 사랑 했던게 아니다.그러니 안타까울것도 없다.", "xnls**** 둘이 열애설 부인까지 하면서 만나더니 헤어짐에 아름다움은 없는데", "noon**** 이배우님 점점 말라가셔서 헤어진거 아닌가 생각들었어요. 얼른 훌훌털고 마음고생 끝내기를"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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